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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스위스 장인정신, HANRO(한로)가 프리미엄 언더웨어 시장을 이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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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HANRO는 1884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언더웨어, 나이트웨어, 라운지웨어 브랜드이다. 최상의 소재와 섬세한 장인정신,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탁월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하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스위스 리슈탈(Liestal)에서 고품질의 니트웨어와 언더웨어 생산을 목표로 시작된 HANRO는 섬유와 니트 기술 분야에서 꾸준히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발전해왔다.

20세기 초반에는 혁신적인 니트 기술과 편안함을 강조한 제품들로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특히 면과 실크를 혼합한 독창적인 소재 기술은 브랜드만의 아이코닉한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유럽을 넘어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고급 언더웨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2000년대 이후에는 기존의 언더웨어를 넘어 나이트웨어와 라운지웨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모하면, 미니멀리즘과 심플한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늘날 HANRO는 스위스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과 접목시켜 편안함, 럭셔리, 실용성을 완벽히 조화시킨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ess, but better’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가장 순수한 형태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또한 섬세한 직조방식과 혁신적인 소재로 오랫동안 변형이 없고, 피부에 닿는 느낌까지 고려하며 제품을 생산한다. 최고의 면과 실크, 메리노 울, 그리고 친환경 섬유를 사용하여 제품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자연스러운 온도조절기능과 우아한 질감을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스위스와 유럽내에서 제작되며 전통적인 장인기술과 현대적 기술을 결합해 디테일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리된다.

한로코리아의 정성주 대표는 26 S/S 컬렉션에 대해 한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전통을 존중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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