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경찰, 로저스 쿠팡 대표 오늘 조사···포토라인에서 무슨 말 할까

댓글0
경향신문 사회 현장 포토포토슬라이드 이동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쯤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찰은 쿠팡의 셀프 포렌식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로부터 범행에 사용도니 노트북을 하천에 바렸다는 진술서를 받고 이를 회수한 뒤 자체 포렌식을 진행해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로저스 대표는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다.

로저스 대표는 앞서 두 차례의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세 번째 출석 요구를 받아들였다.

로저스 대표는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세계일보영월군, 임신·출산·돌봄 맞춤형 지원…"저출생 극복에 최선"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