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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초국가범죄 강력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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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한다면 한다. 끝까지"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범죄 관련 강력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조직에서 한국 경찰 단속에 따라 한국인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내용을 캄보디아어로도 번역해 엑스에 게재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에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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