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 초등학교에서 열린 예비 소집에서 학교를 찾은 입학 예정의 어린이가 선생님과 첫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학부모를 위해 사전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입생 학부모가 입학 전 준비 사항을 이해하고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초·중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배포한다. 아울러 신입생 학부모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의 경우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된다. 길라잡이에는 ▷입학 전 준비 사항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내 ▷학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교육 정보 등이 담겼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초·중 새내기 학부모 교육’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해당 교육은 현직 초·중등 교사가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학부모 교육은 다음 달 6일 ‘중학교 학습과 생활 이해하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9일 ‘초등학교 생활과 아이의 마음 건강 이해하기’, 다음 달 10일 ‘새로운 학교생활 미리 알기’, 다음 달 12일 ‘신입생 학부모 준비 요령’ 등을 순으로 구성했다.
새내기 학부모를 비롯해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기간에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사전 신청자에게는 강의 일정과 주요 내용이 안내된다. ‘서울시교육청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서울시교육청이 2월에 진행하는 새내기 학부모 교육 내용. [서울시교육청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