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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색채 감각과 묘사력으로 미적 감수성 표출, 보는 자체로 공감과 힐링 자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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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박태영 화가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화가 박태영은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그리기 좋아하던 소년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오듯 한때 방황의 시기를 겪었지만, 결국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화가로서의 길을 고민하던 시기에 대학교수였던 고인이 된 이인영 작가의 권유로 다시 붓을 잡았으며, 그의 헌신적인 가르침이 현재의 박태영 작가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뛰어난 색채 감각과 묘사력으로 남다른 미적 감수성을 표출하는 작가로 그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미술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작가다. 색감과 구도가 밝고 선명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감정과 상큼한 기분을 자아내게 한다.

박 작가는 이동원미술상 특별상, 한국미술협회 미술인상을 받았다. 더불어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등 심사 운영으로 70여회 활동을 했고 청소년 교도원들에게 미술심리치유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으며, 대전 아뜰리에에서 문하생 미술지도에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박 작가는 “그림의 모토는 그림을 보는 누구나 편하게 감동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다수가 이해하며 보는 자체로 공감과 힐링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올해는 밝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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