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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디 올-뉴 CLA', 지능·효율성·디자인 새로운 기준 제시하는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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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올해 출시 예정인 디 올-뉴 CLA.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역사에 기록될 혁신적인 차량들을 속속 국내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그 대표적인 차량인 디 올-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를 최초로 탑재한 차량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이고 유연한 모델로 꼽힌다.

CLA는 지능, 효율성, 디자인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체인저다. MB.OS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MBUX를 통해,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진정한 '웰컴홈(Welcome home)'의 감각을 선사한다. 더불어 CLA는 MMA (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향상된 48V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평가는 이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올 1월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026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또한,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으며, 2025년 평가를 받은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벌써 1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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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예정인 디 올-뉴 CLA.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스마트, 감성적, 효율적, 유연한 '디 올-뉴 CLA'

CLA는 메르세데스-벤츠 운영 체제 MB.OS를 적용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에 연결되는 슈퍼 컴퓨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차량 기능에 대한 정기적인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하다.

MB.OS에 기반한 4세대 MBUX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인공 지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최초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개인화는 물론 운전자와 차량 간의 직관적인 상호 작용을 새롭게 제시한다. MBUX 슈퍼스크린에서는 앱을 스마트폰처럼 개별적으로 이름이 지정된 폴더로 그룹화하는 등 고객의 취향에 맞춰 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다.

차량에 탑재된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 기능은 생성형 AI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복잡하고 여러 차례에 걸친 대화는 물론 단기 기억이 가능해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비슷한 경험을 제공한다. MBUX 가상 어시스턴트는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애니메이션의 색상, 밝기, 움직임 등을 변화시켜 운전자와 직관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디 올-뉴 CLA는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에 낮은 그린하우스, 파워돔으로 장식된 보닛, 대형 휠을 더해 스포티한 비율이 돋보인다. 앞바퀴 아치에서 시작되는 근육질의 역동적인 숄더 라인은 조각 같은 뒷모습으로 이어지며, 간결한 선과 정밀한 이음새로 이루어진 매끄러운 차체를 강조한다.

차량의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6㎝ 더 길어졌으며, 이를 통해 앞 좌석 탑승객의 레그룸이 더 늘어났다. 또한 더 높아진 루프라인과 파노라믹 루프 덕분에 모든 탑승객의 헤드룸도 증가했으며, 더욱 여유로운 개방감을 제공한다.

▶'2026 유럽 올해의 차' 선정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모터쇼(Brussels Motor Show)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European Car of the Year jury)으로부터 '2026 유럽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로 선정됐다.

이번 '2026 유럽 올해의 차' 평가는 23개국 60명의 유력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진행됐으며, CLA는 총 320점을 획득해 총 34개 신차와 6개의 최종 후보를 제치고 최종 선정되며 혁신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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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예정인 디 올-뉴 CLA의 실내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5 유로 NCAP 신차 안전도 평가에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

안전성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CAP,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특히, 2025년 평가를 받은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장 안전한 차(Best Performer)'로 선정됐다.

평가에서 CLA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기술 등 네 개 부문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그 결과, CLA는 동급인 '소형 패밀리카(Small Family Cars)' 세그먼트를 넘어 2025년 유로 NCAP에서 평가된 모든 세그먼트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차량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로 NCAP는 유럽 각국의 교통 당국과 자동차 협회, 보험 협회 등이 참여하는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차량 충돌 테스트 및 다양한 안전 기술 평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 판매되는 신차 안전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러한 최첨단 안전 요소를 핵심에 두고 설계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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