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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과 똑같다"..68세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과거와 현재' 사진 공개에 '발칵'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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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68세 데니스 오스틴이 40년전 모습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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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데니스 오스틴이 40년 전 모습과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출처=SNS


[파이낸셜뉴스] 1990년대 에어로빅 비디오를 출시해 피트니스 강사로 명성을 쌓았던 데니스 오스틴(68)이 40년전에 찍은 수영복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데니스 오스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비결은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습관"이라고 밝혔다.

오스틴은 운동 비디오와 DVD를 2400만 장 판매한 원조 ‘홈트(홈트레이닝)’ 인플루언서다. 그는 12권의 건강 서적을 냈으며 1981년 피트니스 TV쇼 'The Jack LaLanne Show'의 진행을 맡기 시작했다.

두 딸을 둔 워킹맘인 그는 바쁜 엄마가 헬스장에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30분짜리 루틴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이 운동법으로 40년이 흐른 지금도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데니스는 "나는 40년 동안 하루 30분씩 운동했다”라며 “30분 안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일주일에 어떤 날은 지방을 태우고 심장을 단련하기 위해 30분가량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나머지 며칠은 복근을 위한 트레이닝과 스트레칭을 한다”라며 운동 루틴을 밝혔다.

이어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이제 핑계다. 나는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30분 일찍 일어나 야외를 걷고 뛰었다. 그리고 돌아와 아침 준비와 아이들 등교를 도왔다"면서 "정 시간이 없다면 10분씩 세 번으로 30분 운동을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당장 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라"


데니스는 오스틴은 고강도 인터벌이나 장시간 훈련보다는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를 선택한다. 그는 "중장년층에게 중요한 것은 운동 자체보다 '회복을 해치지 않는 빈도'다"라며 "당장 할 수 있는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라"고 전했다.

이어 "숨이 찰 정도의 강도면 충분하다. 심박수를 과도하게 끌어올리는 운동은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근력 운동 뒤 10~20분 정도의 가벼운 유산소를 더한다. 이런 방식은 체지방 관리뿐 아니라 심폐 건강과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데니스 오스틴은 오랜 기간 플랭크, 사이드 레그 리프트 등 균형을 요구하는 동작을 기본 루틴으로 삼아왔다. 이런 운동은 허리와 골반을 지탱하는 깊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제로 코어 안정성은 자세 유지, 허리 통증 예방, 일상 동작의 효율성과 직결된다. 그녀는 "나이가 들수록 보이는 근육보다, 몸을 지탱해주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데니스 오스틴은 요가 매트와 아령과 같은 가벼운 웨이트 도구, 저항 밴드만 있으면 집에서 운동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끝으로 “요가를 할 수도 있고, 필라테스를 할 수도 있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도 있고, 걷고, 킥복싱을 할 수도 있고, 에어로빅도 할 수 있다"며 "30분이면 자기 성취감으로 정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나만의 운동 루틴을 만드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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