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국민의힘 "설탕세 다음은 소금세?...식탁까지 세금으로 통제"

댓글0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국민 혈세를 뿌리며 온갖 생색을 내더니 곳간이 비자, 세금으로 국민의 식탁을 통제하려 한다며 이른바 '설탕세' 도입 방안을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이제 다음은 고혈압 예방을 위한 '소금세'냐며 이재명 정부는 즉흥적인 SNS 정치로 증세 군불을 땔 게 아니라 재정 운용 실패에 대해 성찰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설탕 대신 다른 감미료로 바꾸는 규제 회피가 발생하면 물가 상승을 일으키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국민 건강'이라는 명분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국민 80%가 설탕세 도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YT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중앙일보송언석 "세제개편안 발표 뒤 코스피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져"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