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상패를 들고 양 옆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은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상단에 2025학년도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 행복한 배움, 감사했습니다, 일시: 2026년 1월 28일 오후 1시 30분 텍스트가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28일 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 ‘영등포늘푸름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자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늘푸름학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늘푸름학교’ 교장인 최 구청장을 비롯해 졸업자와 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 ▲상장 수여 ▲졸업생 공연 ▲졸업소감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결실을 맺은 만학도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의 삶에서도 배움을 통해 더 큰 꿈과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나가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