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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WFPL 지자체 혁신평가서 '특례시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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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선도·청년문화 활성화·행정혁신 성과 인정
이상일 시장 "모든 분야에서 시민 체감 정책을 계속 만들것"
경기도 용인시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28일 주관한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시아경제

이상일 용인시장(왼쪽 세번째)이 28일 개최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직원들과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WFPL은 2007년 설립된 '국제청소년연구원'을 모태로 한 비영리 정치적 중립 기구다. 산하에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부연맹 및 세계 각 국가의 지부연맹을 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WFPL 산하 세계언론협회(WPA)와 이종배 국회의원실, 국제정책연구원(IPI), 국제ESG평가원, 국제소비자평가원이 주관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 중이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도 20조원이 투자돼 미래연구단지가 조성된다.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가 600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시와 관내 교육·경찰·소방 기관장이 정기적으로 안전 정책을 논의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고령 어르신 차량 동행 서비스', 체류형 연극축제인 '대학연극제', 전국 최초 초·중·고 대상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체육 분야에서는 올해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를 창단하는 한편, 농업과 축산·산림 자원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휴양단지 '용인 팜앤포레스트 타운'을 처인구 백암면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이 계속 높아질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계속 만들어 집행하고, 교통·교육·복지·문화예술·생활체육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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