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국서 나포된 '그림자 선단' 러시아인 선원 2명 석방

댓글0
美,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유조선 나포
나포 과정서 러시아인 선원 2명 붙잡혀
노컷뉴스

연합뉴스



미국에 의해 나포된 '그림자 선단' 유조선에 탑승했던 러시아인 선원 2명이 풀려나 귀국 중이라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에 "러시아 선원 2명이 석방됐고 러시아로 귀국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 해안경비대는 이란에서 출항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싣기 위해 베네수엘라로 가던 유조선을 적발했다. 미군 유럽사령부(EUCOM)는 단속 이후 선적과 이름을 가이아나 '벨라 1호'에서 러시아 '마리네라호'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석방된 러시아인 선원들은 이 유조선에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마리네라호가 제재 대상인 원유를 실어나른 베네수엘라의 그림자 선단 소속이며, 선원들이 연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혀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노컷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파이낸셜뉴스무면허·음주운전 반복한 30대, 단속 걸리자 동생 주민번호 '술술'
  • 아시아투데이작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5만3771가구로 역대 최대…수도권 89% 차지
  • 동아일보볼보, 중형 전기 SUV ‘EX60’ 공개… “게임체인저”
  • 연합뉴스배두나,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