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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안·장수·진안 '한파주의보' 발효…새벽 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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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 인근 도깨비시장에서 방한용품을 착용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문채연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전북 무주와 진안, 장수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 이거나 평년 기온보다 3도 낮을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도내 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무주 덕유산 -5.2도, 군산 어청도 -2.2도, 순창 복흥·장수 -2도, 남원 뱀사골·진안 주천 -1.9도, 부안 위도 -1.6도, 완주 구이 -0.9도, 익산 여산·정읍 내장산 -0.8도, 고창 상하 -0.6도, 김제 진봉 -0.4도, 전주 -0.2도다.

전주기상지청은 2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적설량은 0.1㎝ 미만이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 동부에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29일 눈이 날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당분간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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