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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미 달러 환율, 1유로에 1.20달러 돌파…2021년 6월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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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2021
뉴시스

[포트워스=AP/뉴시스]2022년 12월8일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연방인쇄국(BEP)에서 인쇄한 1달러 지폐 모습. 27일 저녁(현지시각) 한때 1유로당 1.2082달러까지 상승했던 미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환율이 28일에도 1유로당 1.2039달러로 거래를 시작하면서 나흘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베스팅 닷컴이 보도했다. 2026.01.28.


27일 저녁(현지시각) 한때 1유로당 1.2082달러까지 상승했던 미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 환율이 28일에도 1유로당 1.2039달러로 거래를 시작하면서 나흘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베스팅 닷컴이 보도했다.

이는 2021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 이후 미 달러화에 대한 압박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달러화의 하락폭은 완만하다며 달러화 약세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시장은 이를 정부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달러 약세를 용인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해 새로운 발언을 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을 계속 비판하는 등 워싱턴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달러화는 더욱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 하락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엔화를 지원하기 위한 미·일 통화 공동 개입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엔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28일 밤 늦게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결정에 집중되고 있다. 연준은 현재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심은 향후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잠재적 신호에 집중되고 있다. 현재 연말까지 25베이시스포인트씩 2차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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