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사진=아이뉴스24] |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은 국민신문고에 국방부를 대상으로 '차은우(이동민) 일병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에 대한 민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은우는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팡파르대에서 복무중이다.
해당 민원인은 글에서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 대외 신뢰와 대표성, 장병 사기 측면에서 더 높은 수준의 적정성 심사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된다고 판단했다"며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 장병의 복무는 군의 명예와 대외 신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부대 운영상 군기와 사기 유지, 불필요한 논란 확산 방지를 위해 현 보직의 적정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필요 시 관련 규정에 따른 재보직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원인은 이날 해당 사안이 차은우가 복무 중인 부대의 감찰 관련 부서로 전달됐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탈세 논란이 불거진 뒤 최근 차은우가 출연했던 국방부 홍보 영상을 비공개했다.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의 '그날 군대 이야기' 목록에서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영상이 현재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차은우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팡파르대 일병 이동민(차은우의 본명)으로 이 채널의 스토리텔러로 출연했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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