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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액셔니스타 권이수·주명·안혜경 영입...정혜인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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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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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3명의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한 FC액셔니스타가 FC월드클라쓰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의 전통 강호 'FC액셔니스타'와 'FC월드클라쓰'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골때녀' 최다 우승 팀 월드클라쓰의 유일한 천적으로 손꼽히는 '부동의 승률 1위' 액셔니스타는 상대 전적 '7전 5승 2패'라는 기록을 세우며 월드클라쓰를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GIFA컵 예선전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로 전력이 강화된 월드클라쓰에게 4대 3으로 패배하며, 예선 탈락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액셔니스타는 초특급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을 재정비하며 자존심을 건 설욕전을 예고했다. 과연 치열한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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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액셔니스타는 이번 시즌 무려 3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골 때리는 오디션'이 발굴한 축구 루키 배우 권이수, '오버헤드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원조 에이스' 주명, 그리고 최장 출전 기록을 보유한 '맏언니 수문장' 안혜경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배우가 본업인 'FC원더우먼', '불사조 유나이티드' 출신의 주명과 'FC불나비' 출신의 안혜경은 FC액셔니스타로 이적하며 배우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들의 합류로 액셔니스타는 공수 밸런스를 모두 갖춘 '완성형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이에 주장 정혜인은 "창단 이래 가장 강한 전력"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욱 강력해진 '오렌지 군단'으로 리빌딩을 마친 액셔니스타가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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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축구 전문가' 박주호 감독은 라이벌인 '4성 챔피언' 월드클라쓰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선수 운용 전략을 꺼내 들었다. 리빌딩된 액셔니스타의 탄탄한 필드 전력을 바탕으로 선수 전원이 공수 구분 없이 움직이는 네덜란드식 '토탈 사커'를 승부수로 띄웠다.

여기에 발밑 기술이 뛰어난 골키퍼 안혜경을 중심으로 한 빌드업까지 적극 활용해 경기 흐름을 주도할 계획이다. 과연 박주호표 유럽식 현대 축구를 장착한 FC액셔니스타가 필드 위 '오렌지 르네상스'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필드를 오렌지빛으로 물들이려는 '완전체' FC액셔니스타의 활약은 28일 오후 9시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류승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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