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일 잘하는 단체장’ 윤병태 나주시장, 브랜드 파워 두 달 연속 1위

댓글0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 수상
시민중심 소통 행정 바탕 굵직한 성과
“신뢰받는 나주 미래 기대되는 나주로”
서울경제


윤병태 나주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에서 두 달 연속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시장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K-브랜드지수’ 평가(11월 1일~30일)에서도 전라도 지자체장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단기 성과가 아닌 연속성과 일관성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브랜드 평가로, 국내외 연구진이 참여한 자체 개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통해 후보를 선별한다.

이후 K-브랜드 지수 8개 인덱스를 적용해 수치를 산출하고, 독립 자문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는 구조다. 단순 인지도보다 정책 신뢰도·지속성·파급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윤 시장은 취임 이후 ‘살기 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를 기치로 농업·에너지·미래산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도시전략을 추진해왔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협력, 나주배를 비롯한 지역특화농업 브랜드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시민중심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산업 전반에서 일상 속 체감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 잘하는 단체장’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나주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더 단단한 브랜드로 키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나주, 미래가 기대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