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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처음 본 여성에게 가스총 발사한 6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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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서 "대화 중 시비 붙어서 범행"
특수폭행 입건⋯"추후 혐의 바뀔 수도"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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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거리에서 30대 여성 B씨에게 가스총을 총 혐의를 받는다.

A씨가 범행에 사용한 가스총은 매운 액체 등을 담아 스프레이처럼 발사되는 권총형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B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 같은 가스총을 평소 호신용으로 지니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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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B씨와 대화를 하다가 시비가 붙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 이후 A씨를 석방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가스총을 압수했다. 아울러 A씨의 총포·도검·화약류 안전관리법 위반 여부 등도 함께 들여다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 조사 결과에 따라 A씨의 혐의가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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