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 사진)가 설 명절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1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2026년 1월 기준 ‘구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
한편 구로구는 모바일 배달앱 전용 ‘구로땡겨요상품권’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억 5000만 원 규모로 발행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구로구 내 ‘땡겨요’ 앱 가맹점 190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