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아빠! 어디가?'로 사랑받았던 윤후가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성숙한 청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저녁 8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로 윤후를 공개했다. 윤후는 지난 2013년 방영된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출연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며 '국민 조카'로 사랑받았던 인물이다.
2006년생으로 현재 대학생이 된 윤후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연애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시청자 앞에 선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윤후는 훤칠하게 자란 키와 단단한 체격,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위로는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담담한 내레이션이 더해져, 풋풋했던 소년에서 연애를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이번 시즌은 부모의 시선이 더해진 '연프(연애 프로그램)'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감정 이입을 이끌 예정이다. 윤후의 아버지 윤민수도 함께 출연하며, 자식의 연애를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에서 다양한 감정과 반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MC로는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참여하고, 배우 이종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종혁은 시즌1에서 출연자 이탁수의 아빠로 등장해 거침없는 반응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감정의 밀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며,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녀의 얼굴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을 솔직하게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tvN STORY, E채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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