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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새로고침” 박용진, 시민 목소리로 지방선거 공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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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출처=박용진TV 유튜브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서울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며 오는 6·3 지방선거 공약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달 동안 서울시민 100명과 만나 서울을 '새로고침'하겠다는 취지다.

박 전 의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1달 동안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를 모을 것"이라며 '서울을 더 서울답게'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서울시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여러 애로사항과 서울시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남겨 달라고 요청했다. 시민들을 직접 서울시 정책 논의를 위한 공론장으로 불러들이겠다는 의도이다.

온라인 홈페이지인 '서울용진마켓'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리·분석해 박 전 의원의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1달 뒤에는 서울시민 100명을 초대해 오프라인 대담회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대담회는 공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 전 의원은 "출퇴근, 주거, 근무시간, 육아·돌봄, 차별·소외 등 같은 도시를 공유하지만 각자의 목소리는 다르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정책화하겠다고 약속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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