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읍 신청사 전경.[칠곡군 제공] |
[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왜관읍이 다음달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지난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섰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됐다.
군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해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은 칠곡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왜관읍의 위상에 걸맞은 핵심 공공시설”이라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