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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메모리 부족 현상 지속…삼전 지금 들어가도 늦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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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 - CNBC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가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해도 늦지 않아 보인다.

반도체 설계업체 시놉시스의 최고경영자(CEO) 사신 가지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칩 크런치(반도체 부족 현상)가 2027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메모리 칩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같은 소비자 전자기기의 핵심 구성요소일 뿐 아니라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와 해당 시설에 설치된 서버의 핵심 부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수요가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세계에서 가장 큰 메모리 회사"라고 전제한 뒤 "이들 기업이 추가 설비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시설이 완공되는 데는 최소 2년이 걸리기 때문에 2027년까지 메모리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에 따라 당분간 메모리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미 메모리 칩 업체의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향후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년간 삼성전자는 203%, SK하이닉스는 279%, 마이크론은 350% 각각 폭등했다.

한국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것. 게다가 2027년까지 부족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해도 늦지 않아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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