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장동혁, 당무 복귀한다..첫 일정으로 '민생 행보'

댓글0
파이낸셜뉴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식 8일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고를 받아들여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한다. 8일간의 단식 농성을 마치고 병원에 입원한 지 엿새 만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10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 물가점검을 위해 현장방문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당무에 공식 복귀한다.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종합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해당 일정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의원도 참석한다.

최근 한파 등 기상 여건 변화로 농산물 수급 불안이 밥상 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정부의 물가 및 환율 관리에 대한 비판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사랑상품권 4조원 발행 등을 예고한 것을 두고 한계점을 지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만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제명 여부에도 눈길이 쏠린다. 이르면 29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를 장 대표가 직접 주재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곧바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 지을 지 주목된다.

지난 27일 당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와 서울시 당협위원장 21명이 한 전 대표의 제명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지난 26일 의원총회에서는 한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둘러싸고 격론이 오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더팩트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 특위 설치…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