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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민간 위탁 운영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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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도는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에 위치한 반려마루 여주 내에 조성된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로, 연면적 696.2㎡ 규모의 2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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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반려마루 추모관 ⓒ경기도



시설 내에는 동물화장로 2기와 추모실 3실, 염습실, 봉안실 408기 등이 갖춰져 있다. 해당 시설은 경기도 최초이자 전국에서는 두 번째로 허가를 받은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위탁 운영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1차년도 위탁사용료는 7765만 원을 기준으로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결정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최근 10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업종을 1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주된 영업소를 경기도에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관리위탁 개시 전까지 반려동물 장례 관련 자격 보유자 1명 이상과 심리상담 관련 자격 보유자 1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개찰은 이튿날 4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입찰 참가자는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운영실적 증명서류와 신용평가등급 확인서류, 지방세 체납 여부 관련 서류 등을 경기도 반려동물과에 제출해야 한다.

입찰 일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나라장터,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희정 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겪는 도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건전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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