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월에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이후 2월 셋째 주에는 비트코인이 평균 8.4% 상승했으며 60% 확률로 플러스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2월이 비트코인의 가장 강력한 상승 시기라며, 이는 암호화폐 내부 요인보다 거시경제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2월 중순은 기업 실적 발표와 낙관적인 전망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시점이다. 피터슨은 "해당 시기에 비트코인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조정 국면에서는 2월 초반 흐름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8년과 2022년, 2025년에는 모두 2월 첫 3주 동안 하락한 뒤 연말까지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현재 변동성이 큰 상황이지만, CBOE 변동성 지수(VIX)가 안정되면 비트코인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피터슨은 덧붙였다.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 비트코인 연구원 스민스턴 위드는 '비트코인 디케이 채널'(Bitcoin Decay Channel)을 기반으로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이 21만~3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시나 비트코인 인텔리전스 리포트 저자는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모멘텀이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XWIN 리서치도 긍정적인 시각을 내놨다. 이들은 현재 비트코인 흐름이 전면적인 위험 회피 국면이라기보다, 상승 추세 속 조정 단계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특히 실현 시가총액이 증가하는 점을 근거로 장기 투자자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단기 변동성은 지속되더라도 하방 압력은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Most people don't know this but February is a very bullish time for Bitcoin, and more consistent than Uptober.
The reason is that full year corporate earnings are released in mid-February. Since it is the beginning of the year, companies provide their outlook for the coming… pic.twitter.com/p1JeYsthfJ
— Timothy Peterson (@nsquaredvalue) January 21,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