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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증시 훈풍에…비트코인, 8만900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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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아주경제]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증시 호조의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선, 이더리움은 3000달러선을 각각 회복했다.

28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907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26%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12% 오른 3008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7일 새벽 8만8000달러대 중반과 8만7000달러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상승을 시작했다. 오후 1시 30분쯤에는 8만9000달러 턱밑까지 올랐다가 반락하기도 했다.

서서히 상승분을 반납한 비트코인은 자정을 넘어서면서 새벽 한때 8만7000달러대 초반까지 후퇴했다. 그러나 새벽 3시쯤 반등을 시작해 5시 30분께 8만9000달러 고지를 탈환했다. 8만9400달러대까지 상승했던 비트코인은 소폭 반락한 채 8만9000달러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는 등 미국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이 가상자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탓에 시장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면서 제한적인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64% 높은 1억2985만원(약 9만4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1.55% 수준이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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