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품아(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불리는 이 단지는 자연 친화적 환경과 뛰어난 교육·교통 인프라를 갖춘 복합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은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쌍령공원 인근에는 경기광주역, 경충대로, 국도 3호선이 위치해 있으며,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까지 15분, 신분당선 환승 시 강남까지 약 3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광주시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실내수영장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역세권·학세권에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 프리미엄으로 주목받는 ‘공세권’, 이른바 ‘공품아’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시와 (주)쌍령파크개발이 추진 중인 쌍령공원 조성 사업에 따라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대표적인 예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시는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충을 위해 공원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쌍령공원은 최대 면적이다. 마름산 자락과 국수봉에 둘러싸인 쌍령동 일대에 위치하고,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실용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핵심 녹지로 평가받고 있다.
쌍령공원 예정지는 백운산 원추리, 개나리, 금강제비꽃, 목련 등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이 자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며 조성되는 공원과 인접한 단지는 ‘공품아’ 트렌드를 충족하는 쾌적한 주거지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쌍령공원 반경 1km 내 초등학교 2개교, 2km 내 고등학교 1개교가 위치하며, 쌍령동 내 어린이집 11곳, 유치원 3곳, 초등학교 2곳 등 유아 및 초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약 1,700여 명의 아동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향후 공원은 자연학습과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공원과 교육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교통 여건 역시 뛰어나다. 경기광주역과 경충대로 등 도심 주요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역세권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주)쌍령파크개발 관계자는 “쌍령공원 단지는 자연·교육·역세권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공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품아’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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