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이 이달 초 출시한 무쏘. 사진|KGM |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5년 매출 4조원의 벽을 넘었습니다.
27일 KGM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조2433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4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 536억원은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판매는 내수 4만249대, 수출 7만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의 경우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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