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뉴스1 |
[파이낸셜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한 공개 기자회견이 28일 열린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공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한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당초 29일 개최를 검토했으나, 장소 섭외 과정에서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다.
다만 민 전 대표의 기자회견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계약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민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주식 분쟁 소송을 맡았던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다.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심리하고 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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