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선문대와 충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인공지능 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선문대 |
선문대학교와 충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원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선문대학교 본관에서 AI융합교육 석사과정(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중등 교원의 AI·소프트웨어(SW) 교육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AI 교육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전문 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교육청의 정책·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행 중심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AI융합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충남교육청은 교육 대상자 추천과 현장 연계를 맡아 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확산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AI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을 이끌 교원의 AI 수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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