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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재래식 군사력 3년 연속 세계 5위… 北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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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군사연습 '자유의 방패' 야외기동훈련./ 뉴스1


한국의 재래식 군사력이 미국·러시아·중국·인도에 이은 세계 5위라는 조사가 나왔다. 북한은 31위로 평가됐다.

27일 군사력 평가 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최근 공개한 ‘2026 군사력 순위’에서 한국은 전체 조사 대상국 145곳 가운데 5위(0.1642점)로 평가됐다. 견인포 전력, 자주포 전력, 호위함 전력, 예비군 병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GFP가 평가한 한국 군사력 순위는 2013년 9위, 2014년 7위, 2020년 6위로 꾸준히 올랐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래식 군사력에서 최상위권에 오른 국가들은 미국(1위)·러시아(2위)·중국(3위)·인도(4위)로 2006년 이후 20여 년 동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6위는 프랑스, 7위는 일본, 8위 영국, 9위 튀르키예, 10위 이탈리아 순이었다.

북한은 0.5933점으로 작년(34위)보다 3계단 상승한 31위에 올랐다. 2019년 18위까지 올랐던 북한의 순위는 이후 계속 하락해 2024년 36위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2년간 다시 올랐다.

GFP 군사력 평가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력, 무기 수, 경제력, 전시 동원 가능 인력, 국방 예산 등 60개 이상의 개별 항목 지표를 활용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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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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