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남 고흥 산불 2시간 45분만에 완진…담배꽁초 추정

댓글0
경향신문

전남 고흥 산불. 연합뉴스


27일 오후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9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50분만에 불을 껐다.

진화 과정에서 고흥군 산불진화대원인 60대 남성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초 불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담배꽁초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흥군은 산불 직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감시하는 한편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일몰 직후 전남 고흥서 산불 발생…대피 문자 발송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272001001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뉴스1군포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대기오염 완화 기대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