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공계특별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7일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처음부터 실용주의 에너지 믹스 정책이었으며 탈원전이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과 관련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에너지는 과학”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성장동력 산업의 에너지 수요에 맞춰 12차 전기본을 포함해 합리적,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에너지 정책을 수립·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차 전기본에 따라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일부 환경단체는 정부가 탈원전 기조를 사실상 철회했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이투데이/손희정 기자 ( sonhj122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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