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지난 21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공장에서 시작된 화재가 인근 산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27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6시 44분께 장비 14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생긴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