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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주최 5대 무용 사업, 정부시상 평가서 모두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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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는 지난해 주최한 주요 무용 시상 및 경연 사업이 정부시상 사업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A등급을 획득한 협회 사업은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제34회 전국무용제,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등 모두 5개다.
아시아경제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과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차세대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서 독창적인 창작 무대를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으며, 제34회 전국무용제는 지역 무용 예술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한 해의 무용 예술을 결산하는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역시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그해 최고의 무용가와 작품을 선정하며 대중과 예술계의 호평을 이끌어내 A등급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평가 대상이 된 5개 사업 전부가 A등급을 획득한 것은 협회의 핵심 사업들이 명확한 사업 목적 설정,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운영, 안정적인 현장 운영 및 성과 관리 측면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조남규 협회 이사장은 이번 정부시상 사업 평가 결과에 대해 "주요 5개 사업이 모두 A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개별 성과를 넘어 협회가 그동안 지켜온 공정한 심사와 안정적인 운영 원칙 전반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무용인들과,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무용인들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협회, 그리고 무용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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