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리운전 수수료만 20%"…공정위, 카카오모빌리티 현장조사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기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수수료를 떼어갔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해 말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 기사들에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등 소위 '갑질'을 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모빌리티와 콜택시 운영 자회사 CMNP가 대리운전 요금의 20%를 수수료로 받는 등 불공정 행위를 벌여왔다고 고발했습니다.

택시 기사의 수수료율이 2.8%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입니다.

이 외에 유료 배차권 구매를 강요하는 등의 행위도 고발 근거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공정위 #대리운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연합뉴스텔레픽스, AI 큐브위성 영상 유럽 첫 수출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헤럴드경제한유원 ‘동반성장몰’ 수해 재난지역 지원 특별 기획전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