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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장녀 희생→42세 딸 통금...'이호선 상담소' 거머리 부모 되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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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이호선 상담소'에서 진정한 독립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4회에서는 경제적 자립과 독자적 의사결정을 포함한 진정한 의미의 독립을 화두로 올린다.

이호선 교수는 상담의 문을 열며 자식의 청춘을 가로막는 '거머리 부모'가 되지 말라고 경고하는 동시에, 부모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자녀들의 태도 역시 날카롭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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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방송의 핵심 사례인 네 아이를 키우는 모녀의 사연은 상담 시작 전부터 눈물바다가 되어 긴장감을 더한다.

남편의 도움 없이 큰딸의 희생에 의지해온 엄마는 "딸이 없으면 어떡하나"라며 높은 의존도를 보이는데. 이유 없이 슬프다며 눈물만 흘리는 딸을 향해 이호선 교수는 "어린 딸이 제물이 되어 소비된 것"이라는 뼈아픈 일침을 가하며 구조적 문제를 짚어낸다.

연예인 내담자의 등장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돌싱글즈' 출신 싱어송라이터 빈하영은 42세의 나이에도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고 저녁 7시부터 귀가를 독촉하는 어머니의 과도한 보호 아래 고통받는 심경을 토로한다.

또한 주 1회 안부 전화를 강요하는 장모와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사위 사이에서 절연 위기에 처한 가족의 사연도 소개된다.

이호선 교수는 동적 가족화 검사를 통해 겉으로 드러난 장서 갈등 이면에 숨겨진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부모와 자식이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며 '어른답게'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호선 상담소'는 2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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