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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할 ‘특별수사단’ 편성···경무관 단장에 48명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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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 2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현장조사에서 양현배 한국공항공사 항행시설실장이 방위각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전담할 특별수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남청에 설치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본부를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의 특별수사단으로 확대 재편한다고 27일 밝혔다.

재편된 특변수사단은 정성학 경남청 수사부장(경무장)을 단장으로 팀장 2명(총경급)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서울·인천·경기북부·전남청 형사기동대(중대재해수사팀), 경기남부청 반부패수사대,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팀, 디지털포렌식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8명이 특별수사단에 참여한다. 공식 업무는 오는 29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사고 현장 수사뿐 아니라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해 사무실은 경찰청 인근에 마련할 것”이라며 “경찰은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여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현진 기자 jjin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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