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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로 지인 찌르고 금품 빼앗아 도주한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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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자신의 지인을 흉기로 찌른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시안

▲AI 생성 이미지.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B(50대)씨를 흉기로 수 차례 찌르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6시간 40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31분께 인천 부평구에서 A씨를 체포했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지인 관계로, 범행 장소인 오피스텔은 B씨의 주거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 외에 강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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