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해찬 수석부의장' 빈소 찾은 김동연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

댓글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를 찾아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서울대학교병원에 마련된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빈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아주 비통하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우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앞으로도 하실 일이 많으셨는데, 이렇게 창졸 간에 먼저 가셔서 정말 비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이어 "저하고는 경제부총리 그만두고 두 차례나 오셔서 당 대표 시절 제게 정치를 권유하셨고, 또 우리 대표님 지역구까지 저에게 양보하시겠다고 하면서 정치를 권유한 적이 있다"며 "그때 정치를 하지 못했지만 그 이후에 정치에 입문해서 정말 멘토 같은 분이셨다"고 회고했다.

또 "얼마 전에 식사 한 번 모시기로 했는데 약속도 못 지키고 창졸 간에 가시게 되어서 비통하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프레시안전남도,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 시 교통비 지원…회당 최대 20만원까지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