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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SK텔레콤, “악재 기반영” 증권가 평가에 주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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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지난해 이동통신사 해킹 사태의 시발점이 됐던 SK텔레콤이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증권가 평가로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18분 기준 SK텔레콤(0176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81% 상승한 6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을 통신서비스 업종 내 최선호주로 선정, 목표주가를 기존 5만 5000원에서 8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과 배당 미지급 가능성은 이제 대다수 투자자가 인지하고 있고, 낮은 기저에 힘입어 올해는 다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킹과 관련해 “상당 부분 악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보는 한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수급상 이점이 생겨날 전망”이라고 봤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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