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으로 포문
설 연휴 기간 경륜·경정 정상 운영
설 연휴 기간 경륜·경정 정상 운영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 경주(사진 위)와 미사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 경주 모습. 사진 | 체육공단 |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경륜·경정이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6년 2월 경륜·경정 경주 일정을 발표하며,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매주 금·토·일 사흘간 열리는 경륜은 설 연휴와 관계없이 예정대로 개최된다. 특히 2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올해 첫 대상 경주인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이 열려, 2월 경주의 최대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대상 경주는 설 연휴 시작과 맞물려 사흘간 치러지며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수·목 양일간 열리는 경정 역시 설 연휴 기간 동안 일정 변경 없이 정상 운영된다. 정기 일정에 따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에도 경정 경주가 예정돼 있어 연휴 기간에도 경정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경륜·경정을 일정 변동 없이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며 “항상 공정하고 안정적인 경주 운영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주 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륜·경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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