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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떨어진 아기, 뒤차 몇 cm 앞두고 멈춰…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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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사진출처=풀러턴 경찰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달리는 차에서 떨어진 아이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일 뻔한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각) 오전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한 도로 교차로에서 35세 여성 A가 운전하던 검은색 SUV 차량이 좌회전을 하던 중, 19개월 된 아이가 조수석 쪽 문을 통해 도로로 떨어졌다. 영상을 보면 뒤차는 불과 몇 cm를 앞두고 가까스로 멈춘 것으로 보인다. 이후 A는 급히 차에서 내려 아이를 붙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경찰은 수사를 진행, A를 체포했다. 그녀는 현재 중범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가 더 큰 부상을 입지 않아 다행"이라며 "부모들은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하고 안전벨트 착용 의무를 지켜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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