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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아내, 91학번 남편"...좋아했던 연예인과 결혼 골인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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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문화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조선의 사랑꾼'

지난 26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5세 노산의 두려움을 딛고 둘째를 맞이하는 박은영의 여정이 그려졌다.

출산 전 '오둥이 맘' 정주리와 제이쓴을 만난 박은영은 정주리로부터 의료진 개입을 최소화한 자연주의 분만 노하우와 '더티 섹시'를 언급하는 파격적인 29금 부부 토크를 전수받으며 긴장을 풀었다.

출산 당일, 아이가 반대 방향을 보고 있어 제왕절개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입원 6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아이가 자리를 잡았고, 가족들의 눈물 어린 기다림 끝에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득남하며 감동의 눈물바다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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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방송에서는 류시원 부부가 윤정수·원진서 부부와 더블데이트를 즐기며 그간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류시원은 19세 연하 아내에게 번호를 물어보는 남자들이 많아 "빨리 공개해서 내 아내임을 알리고 싶었다"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고, 아내 역시 어린 시절 드라마 '종이학' 속 류시원을 보며 결혼을 꿈꿨던 운명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류시원의 아내는 결혼을 앞두고 일타 강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인터넷 강의 업체의 7년 계약 제안을 남편과 가정을 위해 거절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시원은 아내가 자신을 위해 큰 기회를 포기한 것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남편으로서 열심히 서포트하겠다"고 외조를 다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수학 문제 풀기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독특한 매력의 아내와 그런 아내를 금지옥엽 아끼는 류시원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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