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놀이터 송파구 6호점 내부 사진 |
서울 송파구가 이달 28일 오금동 송파어린이문화회관 1층에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 놀이터 송파구 6호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송파어린이문화회관 1층 놀이체험실을 영유아 전용 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해 본 건물을 0세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송파구 육아·문화 복합공간’으로 완성했다. 구는 건물내부의 상상마루 체험관을 비롯해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여는 6호점은 전용 면적 119.05㎡ 규모로 0~4세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조성됐다.
내부는 △원통형 정글짐과 흔들그네 등을 갖춘 동글동글 놀이터와 △탐색 및 역할 놀이 교구를 활용해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세모네모 놀이터’로 구성돼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조성한 ‘수직정원’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제공한다.
구는 안전하고 즐거운 이용을 위해 돌봄요원과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향후 월 1회 영유아 참여형 예술극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화된 놀이·돌봄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서 생활하는 0~4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회차별 12명까지 이용 할 수 있다. 요금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으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6호점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윤희성 기자 ( yoonheesun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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