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카카오’와 제휴 강화. 사진ㅣ호텔신라 |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신라면세점이 카카오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직장인 고객을 겨냥한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7월 카카오와 손잡고 대학생 대상 ‘톡학생증’ 인증 프로모션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여행 수요가 높은 직장인 고객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 제휴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카카오톡 지갑 내 디지털 카드인 ‘톡학생증’ 또는 ‘톡사원증’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톡학생증과 톡사원증은 각각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에서 발급하는 디지털 신분 증명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고 다양한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은 톡학생증 또는 톡사원증을 연동한 고객에게 △신라인터넷면세점 전용 특별 할인가 및 더블적립금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전용 신라선불 △골드플러스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디지털 인증 기반의 간편한 혜택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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