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아들 키운 돈" '충격 주장'…롯데 정철원 vs 김지연, 갈등 폭로전

댓글0
파이낸셜뉴스

정철원-김지연 부부. 사진 | 김지연 SNS


[파이낸셜뉴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 사이의 갈등이 폭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생활비 미지급 및 돌 반지 논란에 이어 시댁과의 갈등 문제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27일 김지연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그는 정철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캡처해 게시하며 반박에 나섰다.

해당 게시글에는 “비시즌에는 내가 가장인데 나한테 밥까지 차려주라고 한다며 (김지연이) 시어머니를 비꼬는 글을 올렸다”, “본인도 아들 맘인데 왜 그러냐” 등 김지연의 태도를 문제 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김지연은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참...”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시댁 얘기까지 자세히 안 하려 했는데, 앞뒤 내용은 쏙 빼고 거짓말까지 보태서 올렸다”고 주장했다.

김지연은 정철원 측 주장에 대응하며 추가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는 용인 인근에서 열린 돌잔치와 결혼식 불참, 부부 싸움 시 부산에서 이동한 사실, 시댁 측의 양육비 요구 의혹 등을 언급했다.

특히 김지연은 “저희 친정 엄마한테 어떻게 하셨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나의 진실됨과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 싶다”며 집안 내부 상황이 담긴 영상 공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사실을 입증할 카톡 자료는 넘쳐난다. 나는 자료가 오픈될수록 유리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지연은 정철원의 생활비 미지급 의혹과 아들의 돌 반지를 녹여 자신의 10돈 목걸이를 제작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24년 8월 득남 후 약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예식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아시아경제쓰레기도 미래 유산…매립지에서 물질문화의 의미 찾는다
  • 머니투데이"일상에서 느끼는 호텔 품격"…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출시
  • 이데일리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국가유산…전국 8개 도시 개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