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이란에 함대를 파견했다는 소식으로 지난 주말 3% 정도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61% 하락한 배럴당 60.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33% 하락한 배럴당 65.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에 함대를 파견했다는 소식으로 3% 이상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더 이상 미군의 함대 파견과 관련, 특별한 소식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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