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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바꾸던 화물차, 버스와 '쾅'...한때 퇴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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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6시 10분쯤 인천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 부근에서 서울을 향해 달리던 광역버스와 11톤 화물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처리를 위해 2개 차선이 30분가량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 한때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사고는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바꾸려던 화물차를, 버스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보험 접수로 사고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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