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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 총리의 별세에 대해 "이해찬 선생은 한국의 원로 정치인으로 여러 차례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해 중한 관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그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베트남 정부도 자국에서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애도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팜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며칠 동안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이 수석부의장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그러나 중증 질환으로 인해 그가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팜 민 친 총리를 비롯한 베트남 지도부도 한국 정부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전날 오후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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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